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, <보기>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?
특정 물질의 치사량은 주로 동물 연구와 실험을 통해서 결정한다. 치사량의 단위는 주로 LD50을 사용하는데, ‘LD’는 Lethal Dose의 약어로 치사량을 의미하고, ‘50’은 물질 투여시 실험 대상 동물의 50%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. 이런 이유로 LD50을 반수(半數) 치사량이라고도 한다. 일반적으로 치사량이란 ‘즉시’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양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‘급성’ 반수 치사량이 사실 정확한 표현이다. LD 50 값을 표기할 때는 보통 실험 대상 동물의 몸무게 1kg을 기준으로 하는 mg/kg 단위를 사용한다. 독성이 강하다는 보톡스의 LD50 값은 1ng/kg으로 복어 독보다 1만 배 이상 강하다.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인의 LD50 값은 200mg/kg이며 니코틴의 LD50 값은 1mg/kg이다. 커피 1잔에는 평균적으로 15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담배 한 개비에는 평균적으로 0.1mg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다.
※ 1ng(나노그램)=10-6mg=10-9g
<보 기>
ㄱ. 복어 독의 LD50 값은 0.01mg/kg 이상이다.
ㄴ. 일반적으로 독성이 더 강한 물질일수록 LD50 값이 더 작다.
ㄷ. 몸무게가 7kg인 실험 대상 동물의 50%가 즉시 치사하는 카페인 투여량은 1.4g이다.
ㄹ. 몸무게가60kg인실험대상동물의50%가즉시치사하는 니코틴 투여량은 1개비당 니코틴 함량이 0.1mg인 담배 60개비에 들어 있는 니코틴의 양에 상응한다.
- ① ㄱ, ㄴ
- ② ㄱ, ㄷ
- ③ ㄱ, ㄴ, ㄷ
- ④ ㄴ, ㄷ, ㄹ
- ⑤ ㄱ, ㄴ, ㄷ, 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