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은 ‘갑’국의 일·가정 양립제도에 관한 <보고서>이다. 이를 작성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은 자료는?
<보고서> 2018년 기준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기업 및 기관수는 1,828개로 2017년보다 30% 이상 증가하였고, 전년 대비 증가율은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이 각각 대기업보다 높게 나타났다. 이와 함께 일·가정 양립제도 중 하나인 유연근로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업체의 비율은 2018년이 2017년보다 37.1%p 증가하였다. 2018년 유배우자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7년 보다 1.0%p 증가하였으며, 6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율이 초·중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율보다 낮았다. 한편, 남녀간 고용률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여 2018년 기혼 남성과 기혼여성의 고용률 차이는 29.2%p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. 2018년 육아휴직자 수는 89,795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증가하였는데,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2017년보다 증가한 반면, 여성 육아휴직자 수는 2017년에 비해 감소하였다. 또한, 2018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자 수는 2017년보다 30% 이상 증가한 2,761명으로 남녀 모두 증가하였다.

